안녕하세요.
불판아래숯 입니다.
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반려견에 대한 슬픈 영상,기사가 있어서 올려봅니다.
기사본문-BRR
동물 보호단체에서 일하는 한 여성은 상처가 있는 강아지를 발견했습니다.
얼마나 많이 맞았는지 얼굴에는 여러개의 상처가 있었습니다.
강아지는 공포심에 떨고 있었고, 모르는 사람들이 도와주려고 접근하려 했을때 피하려고 했습니다.
그 후 이 개는 동물 보호 단체에 의해서 치료되는 과정에서, 사람을 다시 믿기 시작했습니다.
강아지를 입양할 때에는 내가 잘 키울 수있나? 내가 키울 형편이 될 수있을까? 내가 강아지를 진심으로 사랑하나? 라는 등의 여러가지 고민들을 하면서 자격 요건에 충족하는지 한번씩 더 생각하시고 분양하셨으면 좋겠습니다.
강아지는 당신밖에 모릅니다. 아니, 알고 싶어도 친해지고 싶어도 당신뿐입니다.
평균적으로 12년정도 밖에 살지 못하는 우리 애기들 여러가지 고민하시고 입양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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